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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쉬기과 숲길 걷기로 채운 제주에서의 사흘
글쓴이 오지훈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713
형제자매와 가고 싶은 곳 몇 군데만 정하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정해 편하게 움직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곳은 사려니숲길였고 쇠소깍도 분위기가 달라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카페에서 쉬기을 하며 쉬어가고 숲길 걷기도 일정에 넣었습니다. 식사는 보말 메뉴와 해산물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기보다 우리 방식대로 움직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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