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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에서 정방폭포까지 천천히 둘러본 제주 여행
글쓴이 조도윤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786
연인과 첫날부터 일정을 빽빽하게 잡지 않아 마지막 날까지 크게 지치지 않았습니다. 오설록와 정방폭포를 하루씩 나눠 둘러봤습니다. 이동 중에는 바다 보며 쉬기을 즐기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는 기념품 구경을 하며 충분히 머물렀습니다. 식사는 흑돼지와 고기국수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장소보다 함께 웃었던 순간이 더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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