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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에서 오래 머문 여유로운 제주 2박 3일
글쓴이 서예린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928
형제자매와 첫날부터 일정을 빽빽하게 잡지 않아 마지막 날까지 크게 지치지 않았습니다. 첫날에는 월정리 주변을 둘러보고 다음 날에는 한담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골목 구경을 즐긴 뒤 마을길 걷기도 해보니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식사는 국밥과 구이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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