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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에서 절물까지 천천히 둘러본 제주 여행
글쓴이 임민준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608
동료들과 많이 보는 것보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충분히 머무는 방식으로 다녀왔습니다. 오설록에서는 사진 남기기을 하며 천천히 시간을 보냈고, 절물에서는 골목 구경을 즐겼습니다. 목적지만 찍고 이동하지 않아 각 장소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사는 가벼운 점심과 제주식 저녁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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