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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에서 오래 머문 여유로운 제주 2박 3일
글쓴이 송예린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565
부모님과 가고 싶은 곳 몇 군데만 정하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정해 편하게 움직였습니다. 올레길에서는 숲길 걷기을 하며 천천히 시간을 보냈고, 절물에서는 먹거리 탐방을 즐겼습니다. 목적지만 찍고 이동하지 않아 각 장소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사는 시장 간식과 국수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돌아온 뒤에도 먹었던 음식과 걸었던 길 이야기를 계속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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