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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해안 산책이 기억에 남은 제주 2박 3일
글쓴이 오하은 이메일
날   짜 2026-09-28 조회수 597
연인과 하루에 한 지역을 중심으로 둘러보니 이동 시간이 줄어 여행이 한결 편했습니다. 오설록에서는 해안 산책을 하며 천천히 시간을 보냈고, 세화에서는 마을길 걷기을 즐겼습니다. 목적지만 찍고 이동하지 않아 각 장소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사는 흑돼지와 고기국수을 골라 맛봤고, 유명한 곳만 고집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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