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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은 공 하나에 다 같이 웃었어요
글쓴이 조시우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686
이번 여행은 관광 욕심을 줄이고 골프에 집중해 보기로 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난티클럽, 사이프러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점수표에는 아쉬움이 남아도 웃었던 장면은 참 많았어요. 공이 잘 맞는 날만 좋은 라운드가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이번 여행에서 다시 느꼈네요. 한 번의 좋은 샷이 그날의 기분을 바꿔 주더라고요. 그 감각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요. 짧은 대화와 응원 한마디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 여행에서도 이렇게 편안하게 골프를 즐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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