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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가방 챙겨 떠난 기분 좋은 여행
글쓴이 이다은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440
가볍게 떠났지만 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나는 골프 여행이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난티클럽, 사이프러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라운드 중간마다 서로 기억에 남는 샷을 이야기했어요. 아쉬운 홀을 오래 붙잡기보다는 다음 홀에서 다시 해보자는 분위기라 끝까지 즐겁게 칠 수 있었어요. 서로 재촉하지 않고 각자의 플레이를 존중해 주니 제 페이스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가방을 정리하면서 벌써 다음 라운드를 이야기했네요. 실력에 대한 숙제도 남았지만 즐거운 기억을 더 많이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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