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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홀까지 아쉬웠던 시간
글쓴이 박소연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132
함께 골프를 치던 사람들과 제주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난티클럽, 라헨느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라운드 중간마다 서로 기억에 남는 샷을 이야기했어요. 아쉬운 홀을 오래 붙잡기보다는 다음 홀에서 다시 해보자는 분위기라 끝까지 즐겁게 칠 수 있었어요. 매번 잘 칠 수는 없다는 걸 받아들이니 실수 뒤에도 웃으며 다시 준비하게 됐어요. 여행을 마치고 사진을 보니 점수보다 사람들의 웃는 얼굴에 눈이 갔어요. 오래 두고 꺼내 볼 추억이 하나 더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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