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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홀씩 마음을 다잡으며 즐겼어요
글쓴이 신서준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412
가볍게 떠났지만 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나는 골프 여행이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난티클럽, 라헨느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한 타 한 타 신중하게 치다가도 엉뚱한 실수에 다 같이 웃었네요. 좋은 샷이 나왔을 때 혼자 기뻐하는 것보다 함께 응원해 주니 즐거움이 더 컸어요. 좋은 샷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동반자가 있다는 게 참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아쉬웠던 샷보다 함께 웃었던 순간이 먼저 떠올랐어요. 일상으로 돌아갈 기분 좋은 힘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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