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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표보다 오래 남을 추억
글쓴이 윤나은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188
출발 전부터 어떤 샷을 칠지 이야기하며 기다렸던 여행이에요. 1박2일 일정으로 해비치, 우리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연습장에서 잘되던 샷이 뜻대로 안 되기도 했지만 그것도 여행의 이야기거리가 됐어요. 동반자의 멋진 샷을 가까이서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네요. 다음에는 짧은 퍼팅 연습을 더 하고 오자고 다짐했지만, 이번 결과도 즐겁게 받아들였어요. 가방을 정리하면서 벌써 다음 라운드를 이야기했네요. 실력에 대한 숙제도 남았지만 즐거운 기억을 더 많이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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