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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가방 챙겨 떠난 기분 좋은 여행
글쓴이 이나은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379
가볍게 떠났지만 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나는 골프 여행이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덴힐, 테디밸리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첫 티샷은 조금 긴장했지만 몇 홀 지나니 제 리듬을 찾았어요. 잘 맞은 샷에는 함께 박수를 치고, 아쉬운 퍼팅에는 웃으며 다음 홀을 기약했네요. 서로 재촉하지 않고 각자의 플레이를 존중해 주니 제 페이스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가방을 정리하면서 벌써 다음 라운드를 이야기했네요. 실력에 대한 숙제도 남았지만 즐거운 기억을 더 많이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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