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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치니 더 즐거웠던 제주 골프
글쓴이 최서연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604
출발 전부터 어떤 샷을 칠지 이야기하며 기다렸던 여행이에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덴힐, 테디밸리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한 타 한 타 신중하게 치다가도 엉뚱한 실수에 다 같이 웃었네요. 좋은 샷이 나왔을 때 혼자 기뻐하는 것보다 함께 응원해 주니 즐거움이 더 컸어요. 가끔은 클럽 선택을 함께 고민하기도 했는데, 그런 소소한 대화가 여행의 재미였어요. 가방을 정리하면서 벌써 다음 라운드를 이야기했네요. 실력에 대한 숙제도 남았지만 즐거운 기억을 더 많이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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