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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다 웃음이 많았던 제주 라운드
글쓴이 김나은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191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라운드에 집중하고 싶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덴힐, 타미우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점수표에는 아쉬움이 남아도 웃었던 장면은 참 많았어요. 공이 잘 맞는 날만 좋은 라운드가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이번 여행에서 다시 느꼈네요. 연습할 때와는 다른 긴장감이 있었지만, 공 앞에 서면 다른 생각은 잠시 잊게 되더라고요. 짧은 대화와 응원 한마디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 여행에서도 이렇게 편안하게 골프를 즐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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