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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의 응원이 힘이 됐던 여행
글쓴이 안채원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642
오랜만에 골프 가방을 챙겨 제주로 향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덴힐, 타미우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연습장에서 잘되던 샷이 뜻대로 안 되기도 했지만 그것도 여행의 이야기거리가 됐어요. 동반자의 멋진 샷을 가까이서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네요. 큰 기대를 걸었던 샷보다 뜻밖에 잘 들어간 퍼팅이 더 선명하게 남아 있어요. 여행을 마치고 사진을 보니 점수보다 사람들의 웃는 얼굴에 눈이 갔어요. 오래 두고 꺼내 볼 추억이 하나 더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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