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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홀씩 마음을 다잡으며 즐겼어요
글쓴이 신소연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215
가볍게 떠났지만 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나는 골프 여행이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덴힐, 스카이힐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욕심낸 샷보다 편하게 친 공이 잘 나가서 마음을 비우는 연습도 했어요. 서로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배우고, 작은 성공에도 크게 웃었던 시간이 좋았네요. 좋은 샷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동반자가 있다는 게 참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아쉬웠던 샷보다 함께 웃었던 순간이 먼저 떠올랐어요. 일상으로 돌아갈 기분 좋은 힘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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