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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던 샷을 시도해 본 여행
글쓴이 오다은 이메일
날   짜 2026-09-12 조회수 524
출발 전부터 어떤 샷을 칠지 이야기하며 기다렸던 여행이에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덴힐, 스카이힐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초반에는 점수에 신경을 썼는데 어느새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좋아졌어요. 잠깐씩 숨을 고르며 다음 샷을 준비하는 순간도 기억에 남네요. 각자 기억에 남는 홀을 이야기하다 보니 같은 시간을 보내도 느낀 점이 참 다르더라고요. 마지막 홀에서는 끝난다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더 여유 있게 준비해서 같은 동반자들과 다시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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