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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주 서쪽의 돌담길을 따라 8월의 수국을 만끽했습니다. 파란 하늘과 화사한 수국이 어우러진 길을 걷다 보면 여름의 더위도 잊혀졌고, 돌담 너머로 보이는 넓은 들판과 바다 풍경도 아름다웠습니다. 중간 중간 작은 카페에 들러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겼습니다.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