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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귀포는 8월에도 시원한 폭포와 자연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천지연 폭포와 정방 폭포를 감상하며 시원한 물보라를 맞았고, 오후에는 서귀포 매일 올레 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회국수를 맛봤습니다. 둘째 날에는 쇠소깍에서 카약을 타며 물살을 가르며 즐겼고, 마지막 날에는 외돌개와 천제연 폭포를 방문해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