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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8월 한라산 등반은 더위를 잊게 해주었습니다. 새벽에 출발해 어리목 코스로 오르며 숲속의 시원한 공기를 만끽했고, 중턱에서 백록담까지는 천천히 걸으며 주변의 고사리와 들꽃을 감상했습니다. 하산 후에는 근처 식당에서 제주산 돼지고기로 든든한 식사를 즐겼고, 다음 날에는 비자림에서 숲속 힐링을 이어갔습니다.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