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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용암동굴을 탐험하는 첫날은 만장굴에서 시작했습니다. 용암의 흐름이 남긴 흔적을 따라 걸으며 아이들은 놀라워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김녕미로공원에서 미로를 탈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마지막 날에는 월정리 해변에서 투명 카약을 타며 맑은 바닷물을 즐겼습니다.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