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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함덕해변에서 시작한 여행의 첫날은 해변에서 자전거를 타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김녕미로공원에서 가족 모두 미로를 탈출하기 위해 협력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둘째 날에는 만장굴을 탐험하며 용암동굴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마지막 날에는 비자림에서 산림욕을 즐겼습니다.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