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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자림와 다랑쉬오름에서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첫날엔 감성 카페를 들러 여유를 즐기고, 다음 날은 트래킹 코스를 걸으며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꼈어요. 여행의 여운이 길게 남는 3박 4일이었습니다.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