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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자림의 싱그러운 공기 속에서 산책을 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꼈어요. 아이들은 곶자왈 체험을 하며 제주 생태에 대해 배웠고, 저녁엔 모닥불 피워 감자도 구워 먹었어요. 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평온함이 있었습니다.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