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수정,삭제시 반드시 필요) /
비밀글
제 목
내용
본문내용 살랑이는 바람 속에서 시작된 6월의 제주 여행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여행 첫날엔 주상절리부터 시작해 용머리해안, 송악산까지 걷고 또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용머리해안, 오설록티뮤지엄, 주상절리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장소였고, 그 안에서 소중한 추억이 많이 쌓였습니다.
여정을 마무리하며 찾은 우도, 성산일출봉, 아쿠아플라넷은 조용하고 감성적인
장소들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이 한가득 쌓였어요.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