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수정,삭제시 반드시 필요) /
비밀글
제 목
내용
본문내용 협재해수욕장에서는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용머리해안에선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주상절리에서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죠.
특히 섭지코지에서는 체험 활동이 많아 가족 모두가
즐거워했어요.
김녕미로공원과 만장굴도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 날 찾은 비자림, 우도, 아쿠아플라넷에서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되돌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다시 제주에 오게 된다면 이 코스로 꼭 다시 여행하고 싶어요.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