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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주의 6월은 햇살도 바람도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송악산과 협재해수욕장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았고,
오설록티뮤지엄에서는 가족 모두가 감탄했답니다.
이튿날엔 바다를 끼고 걷기 좋은 산방산, 자연과 하나 된
듯한 주상절리, 조용한 한림공원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마지막 날 찾은 만장굴, 아쿠아플라넷, 성산일출봉에서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되돌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연인과의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