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한 2박3일
글쓴이 최수현 이메일
날   짜 2025-06-25 조회수 356
부모님과 짐을 풀고 첫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제주 명소인 붉은 오름에 들러 인생 사진을 남겼어요.

현지인 추천으로 흑돼지 바비큐를 맛봤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죠.

낯선 듯 익숙한 감성 사진 찍기에 푹 빠졌어요.

여행을 마치며 느낀 건 바로 깊은 감정의 울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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