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추억이 한가득 쌓였어요.
글쓴이 이준호 이메일
날   짜 2025-06-13 조회수 275
살랑이는 바람 속에서 시작된 6월의 제주 여행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여행 첫날엔 주상절리부터 시작해 용머리해안, 송악산까지 걷고 또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용머리해안, 오설록티뮤지엄, 주상절리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장소였고, 그 안에서 소중한 추억이 많이 쌓였습니다.

여정을 마무리하며 찾은 우도, 성산일출봉, 아쿠아플라넷은 조용하고 감성적인

장소들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이 한가득 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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