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티뮤지엄의 초록길
글쓴이 오지우b 이메일
날   짜 2025-06-13 조회수 209
초여름 제주도는 상쾌한 바람과 푸르른 경치로 가득했습니다.

산방산에서는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카멜리아힐에선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오설록티뮤지엄에서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죠.

이튿날엔 바다를 끼고 걷기 좋은 성산일출봉, 자연과 하나 된 듯한

우도, 조용한 김녕미로공원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끝으로 찾은 섭지코지, 비자림, 만장굴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