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걷는 해안길
글쓴이
박민수
이메일
날 짜
2025-06-11
조회수
280
새벽 산책 중 마주한 바다 풍경은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어요. 사진보다 더
감동적인 순간이 있었고, 그 시간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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