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다시 오고 싶은 제주 골프여행
글쓴이 이수빈 이메일
날   짜 2025-10-26 조회수 1484
짧은 2박 3일이었지만 마음은 길게 남았습니다. 단풍은 없었지만, 하늘과 억새, 잔디가 어우러진 제주의 풍경이 완벽했습니다. 블랙스톤CC에서의 마지막 퍼트 후, “또 오자”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가을 제주, 언제 와도 좋습니다.
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
국내여행표준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PC버전
상담요청
개인정보 전문보기
요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