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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한 가족의 시간
글쓴이 박지민 이메일
날   짜 2025-10-13 조회수 1024
협재해변의 푸른 바다 앞에서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래 위를 걷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바람에 실려 퍼졌습니다. 저녁엔 바닷가 카페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그 평화로운 순간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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