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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리 바닷가 풍경
글쓴이 정민석 이메일
날   짜 2025-07-23 조회수 669
처음 간 다랑쉬오름에서는 돌담길과 푸른 들판이 인상 깊었고, 세화해변에서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산책길이 정말 좋았어요. 제주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하루가 특별하게 느껴졌던 3박 4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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