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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54홀 라운딩, 최고의 선택
글쓴이 박지훈 이메일
날   짜 2025-07-14 조회수 274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골프의 설렘이 시작되었어요. 첫날 방문한 골프장은 자연과 어우러진 코스로 시작부터 감동이었습니다.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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